오렌지팩토리 대표, 부도내고 호화생활…거래업체는 빚더미 SBS 원문 고정현 기자 yd@sbs.co.kr 입력 2018.05.14 21:12 최종수정 2018.05.14 21:2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