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타세놀이알서방정 내놔
부광약품이 해열진통소염제 타세놀이알서방정 325㎎을 출시했다. 지금까지 빈번하게 처방된 아세트아미노펜 서방정은 650㎎으로, 서방정이라는 특성상 분할 후 정상적인 약물의 특성을 유지하기 어려워 권고 기준에 맞게 처방하기 어려웠다.
SK케미칼, 백신사업 분할
SK케미칼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백신사업부문을 분할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칭)를 설립하기로 의결했다. SK케미칼은 기존백신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SK케미칼은 존속하면서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다. 신설회사는 SK케미칼의 100% 자회사가 된다. 신설법인은 6월 15일 주주총회를 거쳐 7월 1일자로 분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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