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복 후보는 이날 "하면된다는 자신감과 꼼꼼하게 준비한 발전 계획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활짝 웃는 영동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덕흠 국회의원과 이장우 국회의원, 박경국 충북도지사 후보, 도ㆍ군의원 후보,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후보는 민선 6기 군정의 연속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영동의 발전 방안ㆍ비전을 담은 5대 핵심공약도 발표했다.
그는 이날 오전 9시 영동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국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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