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복지관서 점심 대접
이 병원은 최근 메아리봉사단과 함께 산남동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및 저소득층 200여 명에게 자장면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의료혜택을 제공(사진)했다.
한 어르신은 "무릎이 아파 병원에 가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관절염치료를 받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 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쌀 전달, 집수리 봉사, 연탄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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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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