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티엘아이(062860)는 20억원 규모의 37만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오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다. 회사 측은 “장래 신규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전략적 투자자금 마련을 위해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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