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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이 지난 1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한·중·일 3개국 선수 초청 경기인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이 끝난 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이 양휘부 KPGA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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