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들은 부정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스승의 날 행사가 취소되는 등 분위기를 고려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조권희 학생대표는 "진학으로 고민이 많던 시기, 요리사의 길로 지도해주신 은사에게 보답하기 위해 쿠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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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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