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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밤부베베, 솔솔 원단 유아 내의 세트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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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10년 전통의 출산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밤부베베가 지난해 10월 출시된 온종일 유아 내의의 성공을 발판으로 인펀트 라인의 확장을 본격화한다. 그간 여름 신생아를 대상으로 제작되어 꾸준히 사랑 받은 솔솔 원단을 6~24개월까지 입힐 수 있는 7부내의 세트, 반팔내의 세트, 민소매 내의세트로 출시한다.

머니투데이

사진제공=밤부베베


솔솔 원단은 대나무 섬유의 장점을 극대화한 것으로 통기성이 우수하며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거칠기 쉬운 여름 소재 원단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우수한 땀 흡수력으로 체온조절에 서투른 유아들의 쾌적한 여름 나기에 도움을 주며 얇은 원단으로 빠른 건조가 가능해 잦은 세탁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이번 솔솔 유아 내의 세트에는 대나무 섬유가 연상되는 팬더 일러스트를 특유의 수묵화 기법으로 프린팅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해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이트와 진그레이톤의 컬러로 여유로우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 또한 장점이다.

7부세트는 밤낮 온도차이가 심한 초여름 잠옷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기장으로 한여름 에어컨이나 장마철로부터 체온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반팔과 민소매는 한여름 아이의 땀이 나는 정도에 따라 번갈아 사용하면 좋다.

여름철 아이들 체온 관리에 두루 활용이 가능한 솔솔 내의 세트의 묶음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세트 묶음 구매 시 34% 할인과 함께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은 디자인 고리 타올 1장을 추가 증정한다.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pond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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