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결과 10개 보건소 모두 3종의 균주를 정확히 진단해 감염병 검사의 정확성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추가적으로 보건소 감염병 검사요원의 신속정확한 감염병 진단체계 확보 및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 및 순회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권문주 질병연구부장은 "보건소와 긴밀히 협조해 인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감염병 감시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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