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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60년 전통 대원제약이 선보인 어린이 유산균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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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주 기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장은 음식물의 영양분을 흡수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관으로, 신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돼 있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장을 관리해야 영양소를 원활히 흡수할 수 있고 면역체계 형성, 성장 발달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60년 전통 대원제약 장대원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어린이의 장건강을 돕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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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어린이의 장 환경에 맞춘 장대원만의 맞춤형 복합균주 제품으로, 한국인에게 특화된 식물성 특허 김치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CLP0611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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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원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어린이의 장건강을 돕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어린이의 장 환경에 맞춘 장대원만의 맞춤형 복합균주 제품으로, 한국인에게 특화된 식물성 특허 김치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CLP0611이 포함돼 있다. 유산균과 함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아연도 함유하고 있어 어린이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안전성 높인 유산균

유산균은 생존율이 얼마나 보장되는지도 중요하다.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에 약하기 때문에 장에 도달하기 전에 사멸할 수 있다. 때문에 유산균이 안전하게 장에 도착해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는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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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150억 마리를 투입해 하루 1포 섭취로 충분한 유산균(5억)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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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150억 마리를 투입해 하루 1포 섭취로 충분한 유산균(5억)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150억 마리를 투입해 하루 1포 섭취로 충분한 유산균(5억)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아이들이 먹는 제품인 만큼 원료는 물론 부원료의 안전성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으로 인증받은 제품에 부여하는 GMP 우수제조업체 마크가 있는지,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제조신고된 건강기능식품인지 등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두 항목을 모두 만족하는 동시에 인증받은 유기농 부형제를 90% 이상 사용했고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 HPMC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 5가지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부모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사고 있다.

한편,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최근 육아템 뷰티템 리뷰쇼 '슈퍼우먼'에서 개그우먼이자 육아맘인 정경미, 정주리에게 호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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