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한화케미칼은 14일 열린 2018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5월 중순 현재 상황고려하면 PE는 작년대비 하락으로 보고있다"면서 "PVC와 가성소다는 계속해서 견조한 수요증가, 제한적 신증설로 실적과 시황은 우상향 추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TDI는 당초 올해 경쟁업체 신증설로 작년 대비 햐향으로 예상했지만 상반기에 기대이상의 시황강세로 올해 연간은 작년 대비 조금이나마 개선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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