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권 분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미디어인 MIP는 세계 각국의 지식재산권 분야에 종사하는 변호사를 상대로 설문과 인터뷰를 해 국가별, 분야별로 최우수 지식재산권 분야 로펌 순위 결과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율촌은 포스코를 대리하여 일본 신닛테츠스미킨(신일철주금)과 상대한 특허 무효소송 승소, 셀트리온 등을 대리해 특허침해 소송 및 가처분신청을 한 사안에서 승소한 사건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특허분쟁 분야 1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율촌 지식재산권그룹 대표 최정열 변호사는 “율촌은 특허법원 판사 출신 변호사, 약사 출신 변호사 및 변리사 등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최상의 결과물을 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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