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약에 따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키이스트의 지분은 25.11%가 됐다. 배용준 씨의 지분은 0%다.
키이스트는 또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통한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신필순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민·신필순 공동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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