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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키이스트, 최대주주 배용준→에스엠엔터 외 1명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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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는 최대주주가 배용준 씨에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외 1명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 비율은 25.18%이다.

이와 함께 키이스트는 김영민·신필순 씨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이투데이/유혜은 기자(eun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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