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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그룹은 3월28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총 21차수에 걸쳐 경기도 포천 푸른산 페어웨이 글램핑장에서 '대유 조직 화합의 장' 워크샵을 열었다. 지난 11일 대우전자-대유위니아의 서비스 계열사 사원과 차장 등 직원이 워크샵에 참여한 가운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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