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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스탁리포트] 14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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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스피시장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1629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897억 원을, 개인은 995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316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73억 원을, 기관은 621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68원(+0.09%)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977원(-0.02%), 중국 위안화는 169원(-0.05%)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1629억 원 / 외국인 -897억 원 / 개인 -995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316억 원 / 외국인 -473억 원 / 기관 -621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성신양회(+30%), 하나니켈2호(+30%), 티플랙스(+29.94%), 현대상사(+29.92%), 태영건설우(+29.91%), 현대시멘트(+29.9%), 성신양회우(+29.88%), 유에스티(+29.88%),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29.87%), 대원전선(+29.86%), 대원전선우(+29.84%), 성신양회2우B(+29.75%), 계양전기우(+29.74%)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전선(+8.29%), 원자력발전(+4.77%), LED(+3.37%), 금(+3.33%), 제지(+2.81%)

하락 테마: 헬스케어(-2.76%), 전자결제(-2.39%), 정보보안(-2.26%), 카지노(-2.2%), 바이오시밀러(-2.18%)

[주요종목]

상승 종목: 서호전기(+26.52%), 삼표시멘트(+26.11%), 성신양회3우B(+22.85%), 고려시멘트(+22.52%), 텔레필드(+21.86%), DB(+21.85%), 루미마이크로(+20.66%)

하락 종목: 피앤텔(-17.32%), 휴비스(-14.94%), 강스템바이오텍(-14.77%), 에스에프씨(-13.12%), 코세스(-11.04%), 에이티넘인베스트(-8.73%), 완리(-8.59%), 젬백스(-8.43%), 라온시큐어(-8.29%), 메디톡스(-7.6%)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1,184.04억 원, 전기·전자 470.37억 원, 건설업 432.77억 원, 전기가스업 310.48억 원, 금융업 283.59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유통업 -498.14억 원, 통신업 -59.15억 원, 섬유·의복 -15.22억 원, 종이·목재 -3.9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기계 208.47억 원, 서비스업 195.71억 원, 유통업 175.63억 원, 금융업 162.20억 원, 철강및금속 144.3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875.26억 원, 전기·전자 -831.04억 원, 건설업 -468.40억 원, 의약품 -414.37억 원, 운수장비 -280.0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부품 76.39억 원, IT H/W 63.63억 원, 인터넷 39.45억 원, 코스닥 IT 지수 38.68억 원, 비금속 26.1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441.27억 원, 제약 -288.23억 원, 디지털컨텐츠 -59.74억 원, 오락·문화 -58.46억 원, 의료·정밀기기 -54.0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약 88.41억 원, 인터넷 78.53억 원, 운송장비·부품 48.45억 원, 비금속 46.76억 원, IT S/W & SVC 39.9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IT H/W -222.06억 원, 코스닥 IT 지수 -188.18억 원, 음식료·담배 -128.11억 원, IT부품 -117.90억 원, 오락·문화 -98.81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이투데이/e2BOT 기자(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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