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3 (일)

세계의 눈길 쏠린 싱가포르 북한대사관을 가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6월 12일 열리는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전세계의 눈길이 싱가포르에 쏠려 있습니다. 김효성 매일경제신문 기자가 북한대사관을 찾았지만 삼엄한 분위기 속에 접근이나 대화가 쉽지 않았습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