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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긴박해진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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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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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각각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비상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원 4인의 사직서 처리와 함께 드루킹 특검법안 처리를 요구하며 본회의장 앞을 지키고 있다. 2018.5.14/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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