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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정다빈, "내가 몸치구나 생각 든 적 있다"...연기 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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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정다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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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다빈 SNS '아이스크림 소녀'로 불리며 인형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낸 정다빈이 드라마 '옥중화'를 찍을 당시 한 인터뷰가 화제다.

정다빈은 2년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촬영을 위해 액션스쿨에 다녔을 당시 어려움에 대해 털어놨다.

정다빈은 "무용을 하니까 자꾸 다리가 벌어졌다"며 "그 때 '아 내가 진짜 몸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정다빈은 "태권도 같은 걸 해본 적이 없다. 액션 스쿨에서 해보지 않았던 걸 해보니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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