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랜드 '애슐리' 디저트 표절논란…"디자인 판박이"vs"보편적 형태"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석만 입력 2018.05.14 10:29 최종수정 2018.05.14 13: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