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열릴까…與 '강행 입장'에 野 '강한 반발' SBS 원문 이세영 기자 230@sbs.co.kr 입력 2018.05.14 12: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