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5·18묘지 참배 못하고 떠나는 송영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광주=뉴스1) 남성진 기자 = 14일 오전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광주 송정역에서 5·18민주화운동단체 회장단과 면담을 마친 뒤 승용차에 오르고 있다. 송 장관은 이날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었으나 시민단체 활동가, 5·18 유가족 등이 서주석 국방부 차관 사퇴를 촉구하며 집회를 열자 다음으로 미뤘다. 2018.5.14/뉴스1
na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