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갑질·분식회계한 대기업 그룹, 재무평가 때 불이익…삼성·한진 등 ‘불똥’ 이데일리 원문 박종오 입력 2018.05.14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