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터널 내에서 차량 화재사고가 발생했다고 가정하고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진화·구조 작업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훈련이 실시되는 17일 당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간 상행선이 전면통제됨에 따라 우회 운전을 당부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