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열린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을 위한 영진사이버대-한국교육학술정보원-한국원격대학협의회 3자간 협약 체결모습(사진제공=영진사이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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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사이버대가 올해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3일 영진사이버대에 따르면 교육부가 사이버대를 대상으로 한 '2018년 생애주기별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성인 학습자를 △19~24세 △25~40세 △41~65세 △65세 이후로 생애주기를 분류해 각 시기마다 사회적 필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단기 교육과정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영진사이버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원격대학협의회는 지난 11일 대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회의실에서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교육콘텐츠 개발'을 위한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영진사이버대는 2012년부터 4년 연속 교육부 특성화사업에 선정됐고 2016년부터 올해까진 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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