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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아모레 건강기능식품, 식품안전의 날 기념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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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산하 에스트라 바이탈뷰티, 우수 건강식품 유통 공로 인정받아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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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002790)) 산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스트라 바이탈뷰티 품질보증팀이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17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에스트라가 표창장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에스트라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부터 업계 선두로 건강기능식품 생산에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았다. 현재 바이탈뷰티의 메타그린과 명작수, 슬리머DX 등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한다.

이번에 표창장을 받은 에스트라 바이탈뷰티 품질보증팀은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과 생산 관리를 철저헤가 통제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판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녹차, 인삼, 콩 등에 대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철저한 ‘원물 관리시스템’을 운영하며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원료 구매부터 제품 출하에 이르기 까지 생산 과정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4단계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식품 이력 추적관리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을 제조하고 유통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정은경 에스트라 바이탈뷰티 품질보증팀 부장은 “무엇보다 고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관리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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