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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역사적인 회담 장소로 낙점된 싱가포르에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 기자와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Q. 북·미 정상, 파야 레바 공군기지 이용 가능성
Q. 민간공항 대신 공군기지 이용하는 이유는?
Q. 싱가포르 대표 호텔들, 회담 장소로 물망
Q. 싱가포르 대통령궁 '이스타나궁'도 거론
Q. 문 대통령·시진핑 합류설까지…가능성은?
Q. 경제발전 성공 독재국 싱가포르…김정은에 영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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