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를 쳤지만, 최종합계 18언더파로 공동 2위를 네 타 차로 제치고 통산 5승째를 거뒀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마지막 날 세 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공동 11위에 올랐고,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12언더파로 공동 7위, 지난해 챔피언 김시우는 3언더파, 공동 63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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