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20호점으로 선정된 제주시 동광로 소재 '시니어손맛아리랑'이 △메뉴 조리법 △손님 응대 서비스에 대한 컨설팅과 주방 설비 지원 등을 받고, 이달 8일 2018년 첫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으로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20호점은 권정림(77세), 박납순(73세), 김연순(72세), 고기선(69세) 등 어르신 4명이 함께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 의미를 살려 '어버이날'을 재개장 날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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