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북한 외무성은 오는 23~25일 열리는 핵 실험장 폐기 현장 취재 국제 기자단을 중국, 러시아, 미국, 영국, 남조선(한국)으로 한정했다. 북핵 6자회담 참가국 중 유일하게 현장 취재단에서 배제된 것이다. 일본의 빈자리에는 영국이 이름을 올렸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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