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시리아 '잃어버린 세대'…"터키 내 난민아동 98% 중학교 못 다녀" SBS 원문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입력 2018.05.08 1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