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1년]②운전대 지켜낸 文의 뚝심…트럼프·김정은 껴안았다 이데일리 원문 김영환 입력 2018.05.08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