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2 (토)

프란치스코 교황 "남북 모두 용기 갖고 평화 만들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을 특별히 언급하면서 "한반도가 화해하고 형제애를 회복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교황은 현지시각 25일 수요 일반알현 끝 무렵에 "남북 모두가 용기를 갖고 평화를 만드는 장인이 돼 달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지은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