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休] 계절의 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할머니가 파는 채소에서 계절의 색이 느껴진다.

사진은 인도 라자스탄주 조드푸르의 한 시장에서 23일(현지시간) 촬영됐다.

사진을 촬영한 작가 스티브는 “할머니는 30년간 한 자리에서 장사하고 있다”며 “열대계절풍기후를 보이는 인도는 4월이 지나면 계절의 영향으로 시장에서 파는 채소의 색도 함께 변한다”고 전했다.

인도 평균 최저기온은 21.5℃이며 평균 최고기온은 36.1℃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내셔널지오그래픽 유어 샷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