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 5월 7일 서대문 센터 오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내 1위 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의 서대문 센터가 오는 5월 7일 오픈한다. 토즈 서대문센터는 서대문역 5분 거리에 위치해, 기존의 오피스 밀집 지역의 직장인들과 최근 조성된 대단지 주거시설의 학생들까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터디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적인 오피스 밀집지역이자 광화문과 충정로를 잇는 교통 중심지인 서대문은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등 명문고 주변으로 최근 대규모 주거단지까지 들어서며 강북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서대문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토즈 스터디 센터의 서대문 센터는 최고의 입지와 접근성, 토즈만의 1등 시스템이 만나 학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서대문센터는3-4층 복층 구조로 되어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데다 스터디 공간만으로 구성된 3층은 오롯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 준다.
서대문 센터는 가오픈 기간인 5월 7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 등록 시 할인 이벤트는 물론, 친구 추천을 통해 등록하면 1만원 상당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본인이 원하는 좌석을 지정할 수 있는 사전 좌석 등록 접수도 가능하니 서대문 센터 공식 블로그 또는 토즈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서대문 센터 점주는 “오랜 기간 공부한 경험이 있는 만큼 누구보다 면학 분위기와 시설 관리 및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전하며,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청결은 물론이고, 소소한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열어 기분전환 및 학습 효율 증진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오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토즈 스터디센터는 개개인의 학습유형에 맞는 4가지 유형의 공간 구성을 도입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 독서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는 명실상부 국내 1위 프리미엄 독서실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전국에 350개의 스터디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