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국민소통수석. 2018.3.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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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청와대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새벽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1시간 동안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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