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에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지난 1999년부터 열린 대표적인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다.
경희사이버대는 최근 4년간 K-BPI 총점이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이미지와 선호도, 이용가능성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열린 인증식에는 김혜영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방성원 대학원장, 이기동 KMAC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기동 KMAC 본부장은 "경희사이버대는 타 사이버대에 비해 적은 브랜드 관리비용으로 높은 인지도와 로열티 파워를 보였다"고 밝혔다.
김혜영 부총장은 "치열한 온라인 고등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신뢰를 주는 교육 기관으로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수빈 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