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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 금빛 질주...김진영 선수.(사진=안동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최강 19개 실업팀 257명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 첫날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정철원(23)과 김진영(24)이 1000m에 출전,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대회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 김진영 선수가 500m에 출전해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김진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1, 동1개로 최우수 선수라는 영예를 안는 등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전국 최강의 롤러팀으로서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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