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2번’ 새겨진 선거복 입고 에어로백 선보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현진 자유한국당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새벽부터 선거운동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했다.
배현진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쾌한 아침. 멋진 어머님들과 아시아공원에서 에어로빅. #6시30분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음악이나오자 #자동 #엉덩이춤 #송파을#종합운동장 #아시아공원 #신나신나 #에어로빅 #미세먼지 #좋음 #상쾌 #아침공기 #송파구생활체육교실 #배현진 #화이팅 #기호2번 #자유한국당”이라는 글을 올렸다.
배현진. [사진=배현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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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함께 첨부된 영상 속 배현진은 아침 체조를 하고 있는 여성들 사이에서 함께 춤을 췄다. 이정현의 ‘아리아리’에 맞춰 춤을 추면서 지역민과 함께 했다.
배현진은 지난 5일 자유한국당 서울 송파을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배현진과 송파을을 두고 경합하게 될 경쟁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바른미래당 박종진 등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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