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올해는 캐팩스는 9조원라고 가이던스를 했지만 LCD 등의 상황을 볼 때 규모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본다. 2019~2020년의 투자는 플라스틱 올레드에 대한 의사 결정과 10.5세대 올레드 투자 등이 논의 중이다. OLED TV 패널의 비중은 작년에 10% 중반대였고 올해는 20% 중반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고객도 올해 15개 정도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 8K와 롤러블 등 혁신 제품 선보여 수익성 개선 효과도 예상.”-LG디스플레이(03422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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