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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이데일리N] 이데일리 금융투자 대상 ′종합대상′에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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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N]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금융투자업계를 빛낸 최고 증권사로 선정됐습니다.

어제 열린 ′2018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 시상식에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국내 증권사로 처음으로 단기 금융업무업 인가를 취득 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내면서 종합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리테일 부문 최우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래에셋대우가 수상했고, 투자은행 부문은 NH투자증권에게 돌아갔습니다.

자산배분 부문은 삼성자산운용이, 모바일 트레이딩은 KB증권이 각각 차지했으며, 퇴직연금운용 부문은 신영자산운용이, 국내펀드 부문과 해외펀드 부문은 각 한국투자신탁운용과 KB자산운용이 받았습니다.

상장지수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주가연계증권은 신한금융투자가 각각 수상했으며,로보어드바이저 부문 최우수상은 대신증권에 돌아갔습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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