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부터 이마트에서 특별 할인 행사, 시즌 한정 판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상(001680) 종가집은 여름철 대표 별미 김치인 ‘종가집 오이소박이’를 출시하고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종가집 오이소박이’는 종가집이 지난해 론칭해 운영중인 ‘제철 밥상’ 시즌 기획 제품 성장세에 새롭게 출시한 여름 제철 별미 김치다. 종가집은 ‘제철 밥상’ 시리즈로 지난해 3~5월에 봄철 ‘쪽파김치’를, 9~11월에 가을철 ‘갓김치’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종가집 오이소박이’는 시원하고 아삭한 국내산 오이에 향긋함과 감칠맛을 더해주는 부추, 대파 등의 양념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여름 제철 별미 김치답게 오이 특유의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종가집은 고객들이 제철 별미 오이소박이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오는 4월 26일부터 6월말까지 이마트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종가집 오이소박이(1kg)’를 정상가 1만5,900원에서 약 25% 할인한 1만1,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