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플라스틱 올레드 사업은 향후 자동차나 폴더블 등 새로운 디자인 폼팩터로서 혁신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본다. 오토 디스플레이 부문에 플라스틱 올레드 채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지만 자동차의 경우에는 기술 적용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 1차 고객들로부터 협업은 순조롭게 되고 있다. 5G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해 성장이 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분기 수익성에 대한 가늠은 어렵지만 전문적인 시장을 예측하는 분들의 의견을 볼때 LCD패널 판가 조정은 2분기에 될거로 기대.”-LG디스플레이(03422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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