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 사진] |
(증평=연합뉴스) 증평군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버스 임대료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당일치기 여행이면 대당 20만원, 군내 숙박업소에서 하루 이상 묵으면 대당 30만원을 받는다.
대당 25명 이상 탑승, 지역 내 식당 1회 이상 이용, 군내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조건이다.
군이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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