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대형 올레드 패널은 중국 팹을 통해 8.5세대는 일정대로 적극 대응한다. P10파주 공장 10.5세대 올레드는 기본적 전략 스탠스 유지하고 있다. 사전에 검증해야하는 기술적 부분을 시간이 필요하다. 시장의 수요와 수익성 관점에서 캐팩스 집행 시기 및 속도는 나름대로 유연하게 움직일수 있다. 여러 가지 시나리오에 대해 내부 논의 및 검증하고 있고 향후 시장과 공유하겠다”-LG디스플레이(03422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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