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가격 인상에 대해 “모든 제품의 판가는 공급과 수요 매카니즘 반영하지만 동시에 고객과의 벨류 측면에서 파트너십 고려해 눈높이를 맞추는 것도 중장기적인 과제”라면서 “고객들과의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OLED TV 시장 확대를 생각해 판가에 대한 논의를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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