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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한국타이어, 가정의달 앞두고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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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한국타이어(161390)는 장거리 가족 여행 일정이 많은 5월 가정의 달 연휴에 앞서 타이어 및 차량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는 △용인휴게소(영동선, 강릉 방향) △송산포도휴게소(제2서해안선, 평택 방향) △화서휴게소(청원상주선, 상주 방향) △여산휴게소(호남선, 순천 방향) △칠곡휴게소(경부선, 서울 방향) △진영휴게소(남해선, 순천 방향)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6곳에서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서비스 팀은 타이어 공기압, 못박힘, 마모상태 및 배터리 점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올바른 타이어 사용 관리 요령과 운전 습관 별 타이어 고르는 법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며,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세차용 타월, 신사용 양말, 물티슈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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