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 사진=‘키스 먼저 할까요’ 캡처 |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김선아의 특별한 어른 멜로가 따뜻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마지막까지 빛났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 제작 SM C&C) 최종회에서 안순진(김선아 분)과 손무한(감우성 분)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를 맞이하는 한 마디 ‘굿모닝’ 인사와 함께 가슴 뭉클한 엔딩을 맞았다. 마지막까지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김선아가 전한 따뜻한 위로는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매회 화제가 된 '키스 먼저 할까요'에 출연 중인 김선아의 몸매 관리가 회자되고 있다.
김선아는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해 다이어트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살을 뺀다거나 비키니 몸매를 위해 일시적인 다이어트를 한 것이 아니라 평소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관리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김선아는 “저는 지금 복근이 있다. 왜냐하면 하루에 윗몸일으키기 600개 정도를 하루도 안 빠지고 1년 동안 한적이 있다”고 몸매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김선아가 출연하고 최근 종영한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서툰 멜로를 그린 드라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