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등 미래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을 총괄하는 주무 부처 장관들과 기업인 간 대화의 장이 열렸다. 유영민(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하기 위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한편, 대한상의는 오는 26일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의 첫 간담회를 마련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이투데이/오승현 기자(story@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