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통화 미정…사전 조율 없이 당일 정상 간 담판" SBS 원문 안정식 기자 cs7922@sbs.co.kr 입력 2018.04.25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